고민상담
소통남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은 어떤생각으로 말하는거일까요?
회사에서 교육신청을 하면 1명만 선정되는데 경쟁자인 여직원이 신청을 안한다고 저보고 교육잘받으라면서 격려해주기에 저두 죄송하고 고맙다고 나중에 밥사겠다고 말했는데 알고보니 본인도 신청을 했더라구요.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러한 행동의 주된 동기는 '자기 방어'와 '관계 관리'입니다.
경쟁에 대한 방어 심리: "나는 신청하지 않았다"는 발언은 본인이 탈락했을 경우 체면을 보호하고, 경쟁에 대한 개인적인 부담감이나 긴장감을 완화하기 위한 일종의 '보험' 역할을 합니다. 이는 최악의 결과를 사전에 방어하는 심리적 기제입니다.
호의적인 관계 유지: 경쟁자에게 덕담을 건네는 행위는 당신과의 관계를 불필요하게 악화시키지 않고 '좋은 동료'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처세술입니다. 경쟁은 하되, 인간적인 관계는 해치고 싶지 않은 이중적인 욕구가 반영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상황을 이해하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방의 행동: 개인적인 배신보다는 직장 생활에서의 생존 전략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감정을 활용한 것입니다.
당신의 대처: 이 일을 계기로 직장 관계에서는 말과 행동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하고, 감정적으로 서운해하기보다 경계심을 가지고 냉철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이미 한 약속(밥을 사는 것)은 유연하게 처리하며 관계를 유지하되, 앞으로는 상대방의 말을 공적인 사실로 100% 신뢰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겉으로는 배려하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경쟁하려는 이중적인 심리로 보입니다.
겉치레로 좋은 사람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속으로는 이기심이 앞선 경우죠.
신뢰보다는 이득 중심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라 보는게 현실적입니다.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그런분가는 조심해야 합니다 격려해놓고 본인도 신청을 하다니 일부러 그런걸수도 있구요 아니면 고민하다가 자기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신청 한것으로 보이긴 하네요 참으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