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는 지금 봐도 충분히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특히 질문하신 파란 머리의 긴 머리 캐릭터는 초대작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린 민메이로, 음악과 로봇, 삼각관계가 어우러진 것이 큰 매력입니다. 시리즈 전체가 완전히 하나의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방식은 아니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시대와 주인공이 바뀌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보신다면 1982년작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부터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래된 작화가 괜찮다면 지금 봐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