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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굴뚝새273
너그러운굴뚝새273

어제 cpi가 미국에서 발표되었는데요.

3.2인가? 그렇다는데..

이게 뭔가요?

그리고 높게 나오는게 좋은건가요?

낮게 나오는게 좋은건가요??

이건 환율이나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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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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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pi와 같은 경우 예상치에서 하회하여

    물가가 잡히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등 이에 따라서

    안도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가가 잡혀 금리인상 가능성이 적어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PI의 경우 물가상승률입니다 일반적으로 물가상승률이 높게 되면 통화 긴축정책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가에는 CPI가 낮게 나오는 것이 유리힙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CPI가 예측치였던 3.3%보다 낮은 3.2%가 발표되었는데요. 이 CPI 3.2%는 전월에 발표되었던 3%에 대비해서는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인플레이션의 상승에 무게를 둘 수 있지만 예측치보다 낮은 상승으로 금리동결에 더 무게를 주게 되면서 환율은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되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IP는 "Covered Interest Rate Parity"의 약자로, 환율과 이자율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CIP에 따르면, 두 나라의 환율과 이자율은 상호 연관되어야 합니다.

    환율과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환율: CIP에 따르면, 이자율의 차이가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자율이 높은 나라의 통화는 더 강세를 보일 수 있으며, 이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주식시장: 환율의 변동은 수출입 기업의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강한 통화는 수출 기업에게 불리할 수 있으며, 약한 통화는 수출 기업에게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의 변동은 주식시장에서 수출입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 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환율 변동을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하므로, 환율의 변동은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