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 안 좋은 모습으로 꿈에 보여요.ㅜ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살반

몸무게 (kg)

35

중성화 수술

없음

안녕허세요.

지난 2월에 갑작스럽게 아이를 보냈어오 입원시키고 퇴원하고 일주일만에 재 입원하면서 그만...

첨엔 예쁜 모습으로먼 나왔어요. 49일 기도 끝엔 활짝 웃는 모습과 평상시 안해주돈 뽀뽀까지 해주는 꿈 꾸어 잘 지내나보다 다행이다 했죠. 아직도 매일 생각나죠.. 미안함과 죄책감.. 시간이 지난다고 어찌 잊겠어요 근데 요즘엔 그 예븐 모습은 어디 가고 요즘 꿈엔 모습이 별로여요. 방금도 보였는데 제가 와출해 들어가니 아파하다 저에게 안기는 꿈을 꿧어요.. 이러면 가슴이 다시 조여옵니다.. 제가 어찌해야 꿈에 나오더라고 전처럼 다시 예쁜 모습으로 나오려나....

그저 애기가 편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저도 편해할테니까.. 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이는 지금도 충분히 편하게 있을겝니다. 보호자분이 서운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을 테니 잘 지내는 아이에네 괜시리 걱정하며 슬퍼하는 보호자의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행복하고 활기찬 모습 보이도록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보호자가 못 지내니 걱정되어 걱정어린 모습으로 찾아온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