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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중 가보고 싶은 곳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은 북한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지리산, 소백산, 설악산, 계롱산, 치악산, 한라산 등의 산들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많은 곳 중 가장 좋있던 곳은 어디였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라산 덕유산 등도 물론 좋지만
단연코 지리산 국립공원이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이 깊고 봉우리와 계곡이 다양해서 단편적이지 않아
질리지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그 다음으로는 설악산을 높게 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차를 타고 이동 하면서
남해 거제도 통영 ... 이런 식으로 봐야 합니다
남해금산에 올랐다가 배 타고 외금강 둘러보고 미륵산 케이블카 타보고 그 다음에는 소매물도에 들어가보고 그 다음에는 전라도 쪽으로
하루이틀에 소화할 수 공간이 아니라서
서울에서 내려갔다 올라왔다 여러번 하기 힘들긴 하지만
한달씩 여행만 할 수 있는 사람 아니라면 한번에 다 볼 수는 없으니까
이번에는 여기 다음에는 저기 이렇게 보셔야 합니다
지리산은 국립공원 중에서도 그 웅장함과 깊이 덕분에 많은 등산객에게 최고의 명소로 꼽힙니다. 2박 3일 종주 일정과 준비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지리산 2박 3일 종주 코스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성삼재 출발, 중산리 하산 코스입니다.
* 1일 차: 성삼재 → 노고단 → 연하천 대피소 (약 13km)
성삼재까지 버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성삼재에서 출발하여 노고단을 거쳐 능선을 따라 연하천까지 이동합니다.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체력을 안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예전에 이것도 모르고 구례화엄사 기차역에 내려서 노고단까지 텐트 버너 메고 올라가느라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2일 차: 연하천 대피소 → 벽소령 → 세석 대피소 → 장터목 대피소 (약 13km)
지리산의 꽃이라 불리는 능선 구간을 걷습니다. 조망이 뛰어난 구간이 많습니다.
* 3일 차: 장터목 대피소 → 천왕봉(일출) → 중산리 하산 (약 5.5km)
새벽 일찍 출발하여 천왕봉에서 감동의 일출을 보고, 중산리로 긴 하산을 시작합니다. 등산 스틱은 필수입니다
2. 대피소 예약 및 필수 안내
* 예약: 모든 국립공원 대피소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경쟁이 치열하므로 예약 가능 일정을 미리 확인하세요.
* 취사 및 환경: 국립공원 내에서 삼겹살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 조리는 엄격히 제한됩니다. 고기를 구워 먹는 행위는 타인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공원법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괜챦았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대신 냄새가 적고 조리가 간편한 햇반, 컵라면, 고추참치, 전투식량, 육포 등을 많이 지참합니다.
* 음주 금지: 국립공원 내에서는 음주 행위가 전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가방 검사를 하지는 않으니까 팩소주 육포 오징어땅콩 과자 등으로 대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신 과도한 음주로 비틀거리다가 내리막길 또는벼랑에서 떨어져 119 부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3. 여름철 등반 팁 (밤 추위 대비)
* 지리산 고지대(장터목, 연하천 등)는 여름이라도 밤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손이 시릴 정도로 춥습니다. 반드시 경량 패딩(바람막이)과 긴팔 베이스 레이어를 준비하세요.
* 대피소 내부는 바닥이 차가울 수 있으니 개인용 매트와 침낭(또는 담요)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 땀에 젖은 옷은 저체온증의 원인이 됩니다. 대피소 도착 즉시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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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한라산 국립공원.
산이 높고 오르기 빡세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습니다.
눈 쌓인 한라산은 그야말로 정경입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되는 명산입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기가 막히죠.
제주도 갈 예정이라면 한라산 등반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