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기압차로 나면 바람이 생긴다고 알고 있은데요. 일부러 엄청난 기압차이를 만들어내 제한된 장소에 폭풍을 만들어내는 무기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엄청난 기압차를 만들어내는 폭탄을 터뜨려서 그 지역에만 엄청난 폭풍이 휘몰아치게 만들어 건물 등을 부서뜨릴 수 있는 위력의 폭탄을 만들 수 있지 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영화나 소설 등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시나리오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극적인 폭탄을 만들어내고 그로 인해 엄청난 기압차와 폭풍을 발생시키는 것은 과학적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기압차와 폭풍 생성: 폭탄이 터지더라도, 그 폭발로 인한 기압차나 폭풍이 엄청난 규모로 발생하는 것은 물리법칙에 의해 제한됩니다. 엄청난 기압차와 폭풍을 만들려면 물질과 에너지의 양이 기존에 알려진 범위를 크게 벗어나야 하는데, 그러한 규모의 물질과 에너지를 다루는 것은 과학적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자연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는 보존되어야 하며, 폭탄이 생성하는 에너지도 어디론가 흩어지게 됩니다. 엄청난 기압차와 폭풍을 만들려면 그에 필요한 에너지가 어마어마한 양이어야 하는데, 이 에너지가 어디론가 흩어지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소멸되게 됩니다.
환경 영향: 그렇게 엄청난 폭탄이 터지고 엄청난 폭풍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지구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인간과 생태계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극단적인 재해가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총체적으로, 실제로는 이러한 극적인 폭탄을 만들어내고 그로 인한 엄청난 기압차와 폭풍을 발생시키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며, 위험하고 비현실적인 상상 속의 상황에 더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기압차는 바람이 생기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엄청난 기압차를 만드는 것이 제한된 공간에서 폭풍을 만들어내는 무기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제한된 정보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압차를 이용한 기상 조절이나 기상 조작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상 조작"은 인간이 기상 현상을 조작하거나 개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후 조절, 강우 증가, 폭풍 생성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와 대기 조건은 매우 복잡하고 상호 연관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와 과학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제한된 정보로 인해 엄청난 기압차를 생성하여 제한된 공간에서 폭풍을 만들어내는 무기가 가능한지에 대한 답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가능하다면, 그에 따른 환경적, 사회적, 안전 관련 문제들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바람은 고기압 지역과 저기압 지역 간의 기압차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리고 기압차는 대기 중 공기 분자들이 운동하면서 일어나는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역학적인 힘인데, 말씀대로 이론적으로는 엄청난 기압차이를 만들어내 제한된 장소에 폭풍을 만들어내는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으로 기압차이를 만들것인지 부터 무기를 만드는 경제적인 이유와 윤리적 문제 등등이 현실적인 벽으로 작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