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들이랑 노래방 말고 돈 많이 안 쓰며 갈 만한 놀거리 추천해주세요

​시험 끝나고 주말에 친구들이랑 모이기로 했는데 맨날 코인노래방 갔다가 떡볶이 먹고 인생네컷 찍는 루트가 너무 똑같아서 질립니다. 고등학생들이 돈 많이 안 쓰면서 반나절 정도 재밌게 밖에서 시간 보낼 만한 장소 추천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형 몰이나 번화가에 있는 보드게임 카페를 무조건 추천합니다. 1인당 음료 한 잔과 시간당 저렴한 이용료만 내면 수백 가지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서먹함 없이 웃고 떠들며 서너 시간을 순식간에 보낼 수 있고, 실내라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만약 조금 더 활동적인 분위기를 원한다면 요즘 도심 곳곳에 잘 조성된 한강공원이나 대형 시민공원에서 만 원 안팎으로 대여할 수 있는 따릉이를 타며 피크닉을 즐기거나, 다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멀티방이나 룸카페를 대여해 과자를 먹으며 밀린 예능이나 넷플릭스를 몰아보는 것도 비용 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트렌디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나 팝업스토어들이 밀집한 거리를 걸으며 무료 전시와 체험존을 투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이번 주말에는 늘 가던 동네 골목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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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보통 만화카페나 보드게임카페를 자주 가는 것 같아오 요즘은 오티티도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어 좋더라구요 종일권이나 학생 할인 적용하면 가격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 추천드립니당

  • 주말에 친구들과 노실 때에 돈이 많이 들지 않고 노시기 위해서는

    조금 재미가 줄어들 순 있지만 산에 등산을 해보시거나

    아니면 주변에 큰 공원이 있다면 그런 공원에 가셔서

    한번 주변을 산책하거나 하면

    재미는 들하지만 분명 돈이 적게 드는 놀이가 됩니다.

  • 고등학생이시면 '대형 서점(또는 만화카페) + 따릉이(공공자전거) 라이딩' 코스 어떠신가요?

    ​대형 서점/북카페: 시원하고 쾌적한 곳에서 책이나 굿즈를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공공자전거: 몇 천 원이면 대여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 근처 경치 좋은 자전거 도로를 달리며 스트레스를 날리기 딱 좋습니다. 남는 돈으로 시원한 음료수 한 잔씩 마시면 완벽한 반나절 코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