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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해킹공부를 오랜 기간 해서..
본인이 해킹공부를 오랜 기간 해서 실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해킹을 1번도 안 해봤으면 착하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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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이 해킹공부를 오랜 기간 해서 실력이 좋다고 하는 것은,
나쁜 범죄행위 한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으로 자신의 범죄성 잘못을 아예 모르는 사람입니다.
위험하고 큰 사고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해킹을 1번도 안 해봤으면 착하다고 볼 수 있는것이라기 보다는,
당연히 그래야 하고 모든 사람이 다 그래야 합니다.
해킹공부를 오래 했다고 하더라도 해킹을 하는것보다는 화이트해커라고 해서 해킹을 막는 보안쪽으로 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해킹을 1번도 안했다는건 착하다 나쁘다의 기준이 되는건 아니고, 자신이 배운 해킹기술을 이용해서 어떤쪽으로 방향성을 잡느냐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킹은 포괄적 의미로 쓰이는 단어인데, 질문자님께서는 타 기관이나 개인에 금전/정보 피해를 입히는 악질적 해킹을 의미하시는 듯합니다.
대부분 컴퓨터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 악의적 해킹을 하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치명적 피해가 됨과 동시에 그것이 직업윤리에 위배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악질적 해킹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꼭 착한 인물인 것은 아니지만, 직업 윤리 중 하나를 잘 준수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사람이 착하다/나쁘다에 대한 기준은 해킹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측면 및 관계에 따라 형성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