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신부전 치료 퇴원 어떻게 해야할지요

14세 푸들입니다 페수종으로 호흡이 힘들어 입원 이뇨제 처방을 받고 있다 다시 심부전으로 수액치료 2일차입니다 . 급식량과 식욕도 조금 증가했지만 다른 심부전 수치는 약간 상승했고 오늘 혈액검사를 다시 해야하겠지만 . 이 치료가 아이와 우리 가족에게 의미가 있을지… 하루 40만원 넘은 치료비도 사실은 부담스러워요 대학생 자녀의 첫 반려견이라 더욱 마음이 쓰입니다 타지 대학에 다니는데 결석을 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아이가 온 가족이 있는 자리에서 편안히 눈을 감게 하는 것도 생각해 봅니다 어떤 선택이 아이와 저희 가족에게 가장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노견 신부전 치료 후 퇴원은

    상태 호전 여부와 집에서의 관리 가능성, 보호자의 심리적 준비가 모두 고려 되어야 합니다.

    퇴원 후에도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수의사 상담이 필요로 하며,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호자의 심리적 준비와 가족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퇴원 결정은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의사와 상담하여 개별 상황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심장병이 있어서 이뇨제 처방 받이 먹이다가 만성신부전이 생긴걸까요? 아니면 급성신부전이거나 심장병없이 신부전만 있는걸까요.

    신부전이면 급한 불은 병원에서 끄시고 수액 꽂는 방법 병원에서 배우신 후 가정에서도 수액 놓는거 충분히 가능해요..

    올직히 bun, 크레아티닌 수치도 포기할정도로 높지도 않은것 같네요.

    음수량이랑 먹는거 신부전 식이 하시고요..

    얼마나 오래 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4년정도 심장병&신부전 케어하다가 20살 정도 됐을때 떠나보냈는데 생명이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포기할수없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