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다이소 가면 늘 사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 하나씩 풀어드릴게요. 가장 자주 손이 가는 건 주방 소모품이에요. 수세미랑 행주, 위생장갑, 지퍼백 같은 건 금방 쓰고 없어지는데 부담 없는 가격이라 떨어지기 전에 미리 쟁여두게 되더라고요.
그다음이 정리 수납 용품이에요. 서랍 안에 넣는 칸막이 정리함이나 투명 수납 바구니, 옷걸이 같은 걸로 집 안을 정리해두면 훨씬 깔끔해지는데 가격이 착해서 여러 개 맞춰 사기 좋아요.
청소용품도 빼놓을 수 없어요. 먼지떨이나 틈새 청소솔, 청소포, 물때 지우는 스펀지 같은 건 하나 있으면 집안일이 확 편해져요. 이런 건 소모품이라 자주 사게 되고요.
그리고 소소하지만 없으면 은근히 불편한 것들, 예를 들어 건전지나 반짇고리, 여분 충전 케이블, 접이식 우산 같은 것도 미리 사두면 필요할 때 요긴하더라고요.
정리하면 매일 쓰고 자주 없어지는 소모품이랑 집 정리에 도움 되는 수납용품이 제일 실속 있는 것 같아요. 살 때 딱 필요한 것만 정하고 가시면 불필요한 충동구매도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