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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왜목을 까닥까닥하고 걸을까요
닭이랑 다르게 까닥까닥 많이 하던데요
하체를 보면 통통해서 몸이 무거워 보이는거 같기도 해요
왜 까닥까닥 하고 걷는걸까요?
무게중심 때문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둘기는 머리를 고정해서 세상을 보기 위해 목을 움직입니다. 비둘기 눈은 머리 양옆에 달려 있는데 사람처럼 두 눈을 모아 보는 입체시가 약하고 대신 움직임 감지는 매우 뛰어난데 몸이 움직이면 시야가 흔들려서 물체 인식이 어렵기 때문에 몸이 먼저 앞으로 나가고 머리는 잠깐 그자리에 고정되고 몸이 따라오면 머리를 툭 앞으로 당기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닭은 먹이 탐색 중심이며 비둘기는 지연 시간 인식 중심이기 때문에 차이가 납니다.
비둘기가 목을 까닥거리는 가장 큰 이유는 무게중심보다는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예요. 조류는 눈이 얼굴 옆에 달려 있어 거리감을 잡기 어려운데 걷는 동안 머리를 한 위치에 고정해 주어야 주변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몸이 앞으로 나갈 때 머리만 잠시 멈춰 시야를 고정하고 다시 몸 쪽으로 당기는 과정이 우리 눈에는 까닥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실제로 비둘기를 러닝머신 위에 올려두면 주변 배경이 변하지 않아 목을 흔들지 않고 걷는 재미있는 사실도 있습니다. 비둘기의 통통한 하체는 비행을 위한 근육이 발달한 것이라 몸이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시각적인 적응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비둘기는 시야가 제한되어 있어 걷는 동안 머리를 까닥여 주변을 정확히 관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 물체의 위치와 거리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몸을 안정시키면서 균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그것이 궁금했었는데요
몸의 균형을 잡는것이라고 합니다 그전에 새박사님이 말씀하신것이 생각 나더라구요
자연을 누비면서 살아가는
모든것들도 살아가는방법을
알고살아가는 모습에 놀란적이 있습니다
비둘기가 걸을 때 목을 까딱까딱 흔드는 이유는 시각 안정화 때문입니다 몸이 앞으로 나아갈 때 머리를 순간 고정 시켜 주변 환경을 선명하게 포착하고 다음 걸음에서 다시 앞으로 내밀어 고정과 주친 리듬을 반복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