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사는 무엇보다 대상자의 개별적인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깊이 존중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신체 접촉이나 자극적인 환경 변화는 불안을 높일 수 있으므로 항상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에도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어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태도가 필수적입니다. 치료의 성과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대상자의 눈높이에서 공감하며 마음을 여는 과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장애를 고쳐야 할 결함이 아닌 하나의 특성으로 이해하며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