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감독 후보군(현재 가장 유력함)
1. 파울루 벤투 (전 대한민국 감독): 대한민국 축구를 역대 최장수 기간 이끌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견인했던 벤투 감독이 축구협회 측에 직접 복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어 가장 강력한 1순위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손흥민을 비롯한 핵심 선수진과의 호흡과 전술 철학이 이미 검증되었다는 점이 최대 강점입니다.
2.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 2년 전 대표팀 감독 면접 당시 최종 후보군이었으며, 작년 K리그 전북 현대를 이끌고 우승과 코리아컵 2관왕을 달성했던 포옛 감독이 국내 언론(MBC 등)을 통해 공식 구애를 보냈습니다. 그는 "면접이든 PT든 협회가 제시하는 모든 절차를 따르겠다"며 팬들의 신뢰 회복을 돕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직접 밝혔습니다.
3. 다비트 바그너: 2024년 선임 당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최다 추천을 받았고 한국행을 위해 직접 PPT까지 준비했으나 고배를 마셨던 인물로, 시스템 복원 과정에서 다시 주요 외국인 지도자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내 감독 후보군(매번 언급은 되나 가능성은 희박함)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 김기동 (FC 서울 감독),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국내 지도자 중 전술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거론되고는 있습니다. 다만, 이번 월드컵 참사로 인해 국내 감독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친 상황이며, 유럽파 중심의 대표팀 눈높이를 고려할 때 축구협회가 국내 감독 카드를 다시 선택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