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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궁금한게 있습니다 거리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죠??
자동차 운전하다보면 연비가 나오는데요~ 어느정도 달려야 연비가 정확한건가요? 적은거리일수록 연비가 적자나요~ 긴거리갈수록 연비가 늘어나던데 이게 몇키로정도 다녀야 나와있는게 정확한 연비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제 차가 고속에서는 14-15 나오고 보통 시내에서는 9-10 나오는데 적은거리는 연비가 6-7 이렇게 나와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목들입니다.
충분한 예열이 되었다고 가정할 때. 긴 거리나 짧은 거리나 자동차의 연비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차이를 만드는 것은 자동차가 얼마나 탄력주행과, 내리막 주행, 정속주행 과 같은 연비에 유리한 시간을 많이 갖느냐 입니다.
자, 한번 생각을 해 볼게요.
짧은거리 7km 정도를 움직일때. 먼저 시동을 걸고, 주차장을 나와서 도로로 올라간 후 높은 확률로 국도 혹은 시내를 타고 목적지에 이동하여 주차를 하고 연비를 확인할 겁니다. 과연 이정도 주행에서 주차후 이동, 정지후 출발 등 연비에 불리한 조건을 만회하기 위한 정속주행이나 탄력주행의 기회가 얼마나 주어질까요? 매우 적어요. 그래서 짧은거리는 연비가 안나오는 것 같은거죠. 게다가 국도나 시내주행은 정체 등으로 인해서 멈췄다 출발하는 경우가 많지요. 연비에 악조건입니다.
반대로 장거리를 간다고 생각할게요. 150km 를 가보겠습니다. 거의 100% 확률로 고속도로 내지는 고속화도로 내지는 고속국도를 탈거에요. 신호등 잘 없죠. 오르막 있더라도 내리막도 있구요. 차량은 정속주행과 탄력주행을 할 기회가 무궁무진합니다. 출발 때 주차장, 집앞의 신호등에서 까먹은 연비를 만회할 기회가 아주아주 많아요.
따라서,
정확한 연비의 기준은 질문자님의 평균 운전 거리에 따른 적산 연비가 가장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비는 주행 거리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동 직후나 주행 초기에는 엔진이 완전히 워밍업되지 않아 연비가 낮게 나옵니다.
10-20km 이상 주행 후에야 연비가 점차 안정되며 이때가 비교적 정확한 연비로 봅니다.
또 시내는 정차, 출발이 많아 연비가 낮고 고속도로는 일정 속도로 달리면 연비가 좋습니다.
즉 연비는 최소10km 이상 주행 후 보는 것이 실제 차량 성능에 가까운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