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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코믹스의 타노스 가 사용하는 칼은 어떤 재질이라 볼 수 있나요?
마블 코믹스 내에서
타노스 라는 인물은
상당히 여러가지 연관성을 일으키는 독특한 캐릭인데요
기본적으로 타이탄 에서 태어난
이터널 종족으로 알려지고
특히 타이탄의 왕의 아들이므로 어찌보면 타이탄의 왕자라 볼 수 있습니다.
타이탄의 멸망에 따라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짐에 따라
우주 절반의 소멸로 인해 나머지 절반을 살리겠다는 케릭인데
영화상에서 타노스가 사용하는 양날 대형 칼이 등장하는데요..
문제는
이 칼로 캡틴의 방패를 깎아 내 버렸다는 부분입니다.
마블에서 강력한 금속 3대장이
우르, 아다만티움, 비브라늄 이라고 아는데요.
아다만티움은 셀레스티얼의 시체에서 나오기도 하는 금속으로
울버린 골격에도 사용된 것으로 나오고
비브라늄은 블랙팬서로 유명한 와칸다에서 나오는 금속입니다.
그 외 우르는 토르의 망치 묠니르의 재료로 알려져 있죠.
방패는 비브라늄으로 된 것으로 되어잇는데
그걸 쪼개버리는 타노스 칼은
그럼 어떤 재질로 알려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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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타노스의 쌍날검은 신들의 무기와 같은 재질인 신의금속 우르로 만들어진 무기입니다.
우르는 비브라늄 이상의 강도와 경도를 가진것으로조 유명한 금속인데요.
니다벨리르의 드워프의왕 에이트리가 우르로 벼뤄낸 타노스만의 병기입니다.
이것을 염동력으로 부숴버린 사랑하는 이를 잃은 복수심에 각성한 스칼렛위치가 더무서워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