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시 윤봉길 의사는 일본 식민지 시절 수뇌부 암살을 위해 물통 폭탄과 도시락폭탄 두개를 다 소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물통이 아무래도 슈루탄 모양과 유사하여 멀리 던지기도 유용하고 안에 있는 끈을 뜯고나서 얼마뒤 큰 폭발을 일어나게 하는 무기였다고 하니 처으에는 수뇌부를 향해 물통폭탄을 던져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후 도시락 폭탄은 자살용으로 터트리려고 했으나 곧바로 일본군인들에게 체포당하게 되어 도시락폭탄 폭발은 실패했다고 하네요.
결국 둘다 폭탄용으로 소지했던것이고 물통은 성공 도시락은 불발이 된것입니다. 이 일화가 알려지면서 도시락이 더 잘 알려지게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종종 역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기록되고 퍼져나갈때 대중들이 더 쉽게 인식되고 기억하기 좋은쪽으로 각색되거나 구전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