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파상풍은 상처에 침입한 균이 생성하는 독소가 사람의 신경에 이상을 유발하여 근육 경련, 호흡 마비 등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유동성의, 캡슐에 싸여 있지 않은 혐기성 그람 양성 간균인 클로스트리듐(Clostridium tetani)이라는 원인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파상풍은 적극적인 예방을 바탕으로 선진국에서는 드물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연간 약 10~20건 정도가 보고됩니다.
파상풍 환자에게 호흡 곤란이 생기면 중환자실 치료를 해야 합니다. 호흡 곤란이 일어나면 신경근 차단제를 투여하고 즉각 기도 삽관을 해야 합니다. 이때 기도 확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기관 절개술입니다. 반사적인 경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자극을 제거해야 합니다. 상처 부위의 변연 절제술도 필요합니다.
금속에 찔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면 파상풍예방주사를 맞으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