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h나 parity와 같은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를 통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할 경우 실제 이더리움 메인넷 또는 테스트넷에 접속하여 트랜젝션을 실행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려 개발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가나슈의 경우는 블록체인의 개발 과정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테스트를 하고 명령어를 실행하며 그러한 것들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일종의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발자의 컴퓨터에 테스트용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하나 구축한 것과 같은 것으로 수수료 비용 부담 없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메인넷이나 테스트넷에 준하는 개발 환경과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자가 geth나 parity를 통해 실제 이더리움 메인넷 또는 테스트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신의 컴퓨터 내부에 구축된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의 개발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트랜젝션의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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