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애랑 목요일에 노는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 큰 고민이 있는데요 좋아하는 애와 목요일에 약속이 잡혔습니다!! 물론 다른 친구들도 있지만요….저는 이번에 다리가 다치고 나서2달 만에 친구들과 노는데요 너무 오랜만이라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좋아한다고 쑥스럽다고해서 말 아끼지 마시구요 제가 후회해봐서 아는데요 만나면 반갑다고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선에서 최대한 밝게 인사하고 말도 많이 걸고 하세요
아무리 내향인이여도 그렇게 안하면 상대방은 아 얘 내가 불편해서 말을 많이 못꺼내나? 싶어서 좀 멀어져요
진짜 저 그러고나서 후회 엄청했어요 가벼운 장난도 많이 쳐보고 사소한것도 반응해주고 하는거 중요해요
오~~ 아 진짜~? 이런 감탄사요!
이번에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이니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따로 연락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에 개봉한 영화가 인기가 많다는데, 봤어? 안 봤으면 나랑 같이 보러갈래?’ 와 같이 제안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와 얼른 더 친해지고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
좋아하는 친구랑 놀기로 약속이 잡혔다면 너무 대놓고 좋아하는 티는 내지 마시고
그 시간을 최대한 즐겁게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다른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같이 어울리다가 다 놀고나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따로 연락해서 즐거웠다고 연락하면 좋은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참 오랜만에 나가는거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겠구먼요 다리 다친건 이제 좀 괜찮은지 모르겠네 그냥 너무 잘보이려 애쓰지말고 평소처럼 허허 웃으면서 대화도 섞고 그러면 됩니다 글고 다리가 아직 다 나은게 아니면 무리하게 걷지말고 앉아서 쉴수있는곳 위주로 가자고 슬쩍 말해보는것도 자연스럽고 좋지않겠나 싶네요.
제 생각에는 너무 잘하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편하게 대하는 게 제일 좋아요.
처음에는 가볍게 근황이나 요즘 얘기로 분위기를 풀어보세요.
다리 다친 것도 무리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면 오히려 배려받기 좋아요.
여럿이 있어도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옆에서 대화할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작은 리액션(웃기, 공감하기)만 잘해도 호감은 충분히 전달됩니다.
끝날 때 “오늘 재밌었다” 한마디만 해도 다음 연결이 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