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고 싶을 때 정말 좋아요. 액체 잉크를 종이에 뿌리는 방식이라 색감이 아주 자연스럽거든요. 기기 값도 레이저보다 저렴해서 처음에 장만하기 부담이 없죠. 하지만 일주일 넘게 안 쓰면 잉크가 굳어버릴 수 있어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써줘야 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해요.
반면에 레이저 프린터는 아주 든든하고 깔끔한 비즈니스 파트너 같아요. 가루를 열로 구워 붙이는 방식이라 인쇄 속도가 무척 빠르고, 물에 닿아도 글자가 번지지 않죠. 무엇보다 큰 장점은 한두 달 안 쓰다가 갑자기 뽑아도 아무 문제 없이 쌩쌩 잘 나온다는 거예요. 대신 기기 덩치가 좀 크고 사진 인화 품질은 잉크젯보다 떨어지는 편입니다.
요약하자면, 사진을 예쁘게 뽑고 자주 사용하실 거라면 잉크젯이 좋고, 주로 서류를 뽑으면서 관리가 귀찮은 게 싫으시다면 레이저를 고르시면 됩니다.
잉크젯은 기계값이 싸고 사진같은거 뽑을때 색감이 참 곱게 나오는데 한참 안쓰면 노즐이 막혀서 고생을 좀 합니다 글고 레이저는 가루를 녹여서 찍어내는거라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고 오랫동안 방치해도 바로 인쇄가 잘되니 편하지요 다만 토너값이 좀 비싸고 처음에 살때 돈이 좀 드는게 흠인데 집에서 가끔 서류나 뽑을거면 레이저가 속편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