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장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lung cancer에서 병기 확인과 이 후 추적 검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CT 입니다. CT 에서 병변의 크기 변화로 치료(예를 들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의 효과를 판정 할 수 있습니다.
두 검사는 어느 것이 우월하다기 보다는 검사의 목적에 따라 어떤 것을 시행 할지가 결정 됩니다.
CT의 경우 x선을 투과해서 조직 내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골절 및 해부학적인 구조를 관찰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x ray상 골절이 애매하거나 좀더 정확한 해부학적 구조 및 골절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로 CT를 찍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흉부질환 및 복부질환 등의 장기의 병변 등을 알아보기 위해 흉부CT,복부CT를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MRI의 경우는 고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근육, 인대, 디스크 등의 신경, 뇌질환 등의 검사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인대 등의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MRI검사를 진행하며, 디스크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