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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낙타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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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에너지 반사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하는것인가요?

이번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LNG와 석유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미국의 에너지 반사이익을 위해서라는데 그래서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려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미국이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는 이야기는 사실 아주 오래된 주제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에너지 이익이 중요한 동기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서 전쟁을 결정하기에는 리스크도 만만치 않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미국이 에너지로 돈을 버는 구조를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과거에는 미국이 석유를 사 오기 바쁜 나라였지만, 셰일 혁명 이후로는 세계에서 석유와 가스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파는 나라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전쟁이 나서 기름값이 오르거나 공급이 끊기면, 미국산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가격도 비싸게 팔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큰 이득을 보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이 러시아 가스 대신 미국 가스를 쓰게 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죠.

    하지만 반대로 전쟁이 미국에 독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유가가 너무 급격하게 오르면 미국 안에서도 물가가 치솟거든요. 기름값이 오르면 식료품비부터 운송비까지 다 올라버리니까,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유권자들의 불만을 잠재우는 게 가장 큰 숙제가 됩니다. 게다가 전쟁을 유지하는 데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국방비와 군인들의 인명 피해는 정치적으로 엄청난 부담이기도 하고요.

    ​결국 지금의 미국은 단순히 '기름을 팔아서 돈을 벌자'는 생각보다는,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을 자기들이 꽉 쥐고 있으면서 적대적인 국가들을 견제하려는 목적이 더 커 보여요. 에너지를 무기로 삼아 동맹국들을 우리 편으로 묶어두고, 에너지 수입이 꼭 필요한 중국 같은 경쟁 국가를 압박하는 강력한 카드로 쓰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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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국이 에너지 반사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한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해요.

    현재 이란과 전쟁을 벌이면서 유가가 높아지니깐

    미국에는 유리하다는 설을 펼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중간 선거 등에서도 유리해서

    전쟁을 선택했다고도 합니다.

  • 사실 유가가 올라가면 미국은 물가가 상승하고 그 영향으로 금리도 내릴 수 없게 되고 여당인 공화당에도 불리합니다. 미국이 전쟁을 하는 것은 경제적인 이익보다는 안보적인 측면에서 전쟁을 한다고 보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질문하신 미국이 에너지 반사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하나에 대한 내용이내요.

    예,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로 유가가 오르면 러시아와

    미국이 가장 득을 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미국이 얻는 이익은 없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경우에는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서 물가를 잡았고 금리를 낮춰야 되는데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매우 심각해지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러시아의 경우 미국의 시선이 분산되어 러우 전쟁에도 유리해지고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