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예전과 달리 장례식을 거의 다 화장으로 하나요?

아버지는 수목장으로 한다고 하셧는데

저도 일단 그게 낫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도 나중에 죽으면 비석 아니면 수목장으로 할 생각인데

요즘에는 왜 유골함에 담아서 납골당에 안치하는 식인가요?

2000년대 초중반에는 삼베옷 입고 마을 한 번 싹 돌고 장지로 가서

삽들고 판 다음에 관을 매장하고 무덤 만들엇잖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간이 흘러 가면서 점점 사람은 많아 지는데 땅은 줄어 들고 매장할 곳도 부족해 집니다. 그러다 보니 매장 보다는 화장을 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고 화장을 하고 납골당에 모시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 옛날처럼 매장을 하게 되면 자손들이 매년 관리를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을 하면 납골당에 모셔두고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장 보다는 화장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네 요즈음에는 화장을 해서 수목장 또는 납골당으로 모시는분들이 많아요~ 산에다 모시면 일일히 관리하기가 어려움이 있잖아요~~제 부모님도 수목장으로 모셨은데요 한번씩 가서보면 관리를 잘해서서 기분이 좋은것같아요~~

  • 수목장으로 하시려면 장지를 미리 구해두셔야합니다.

    수목장으로 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게 많습니다.

    화장은 간편합니다.

    언제 돌아가실 지 모르기때문에 미리 장지를 준비해둔 분들에게는 수목장을 할 수 있지만, 갑자기 돌아가시는 경우에는 수목장을 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