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부담금 없이 유럽으로 수학여행 보내주는 교외 학교...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도외 지역의 일부 학교에서 유럽으로 수학여행을 보내주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요..

물로 체험의 기회가 적고,, 학교 폐교의 위기를 막기 위한 조치들일 수 있기는 한데..

이게 과연 계속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런 것보다는 본질적으로 소규모 학교들을 살릴 수 있는 좀 더 구체적인 방안들이 마려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단순하게 이러한 일시적인

    유인책으로는 학교의 폐교를 막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 출산율 증대와 더불어서

    각 학교의 경쟁력 강화가 있어야 폐교를 막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부 지방 학교가 유럽 수학여행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건 농촌, 도서지역 학생 유입과 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도입니다. 교육청, 지자체 예산으로 진행되며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 우리나라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그리고 매우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예산은 오히려 늘고 있으니 학생 한명당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 결국 우리나라는 예산이 깎이면 힘이 약해진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자리매김 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을 어떻게 다 쓸 수 있는지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도외 지역 소규모 학교들이 유럽 수학여행을 무료로 보내는 건 확실히 눈길을 끄는 방법입니다. 학생 모집이 어려운 곳에서는 이런 파격 혜택이 일종의 생존 전략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행 한 번으로 학교 존속이 장기적으로 보장되긴 어렵습니다. 예산 부담도 크고 매년 이런 프로그램을 유지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결국 학생과 학부모가 해당 지역 학교를 선택할 이유를 교육 내용이나 시설 개선 같은 본질적인 부분에서 찾아야 합니다. 단기 이벤트보다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게 더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오늘 기사를 봐서 알았지만 수학여행 유럽으로 보내주는게 아무리 무료라고 해도 그것 때문에 소규모 학교로 가는 아이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결국 본질을 무시한 예산 낭비죠 말씀하신대로 좀 더 소규모 학교를 살릴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부모 부담금 없이 해외로 수학 여행 보내주는 학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분명 이런 행사도 어느 정도 소규모 학교들을 살릴 수 있겠지만

    보다 본질적으로는 지방에 직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들이 가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러한 것들은 사전에 학교의 운영위원회를 통과해서 진행을 하는 것으로 3년마다 한번씩 이러한 것은 감사를 통해서 예산을 잘 사용했느지를 확인합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의 경우 하나의 혜택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 서울에서 촌동네로 오지 않을 것이기에, 이러한 혜택은 주어져도 된다고 생가합니다. 만약 이러한 혜택을 받고 싶다면 큰 도시에서 이러한 촌으로 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그러한 혜택을 준다고 하더라도 오지 않을 것이기에 쓰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