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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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와 연락하는 빈도는?

여러분은 친한 친구와 연락을 얼마나 자주 하는 편인가요?

취업도 하고 취미생활도 즐기기 시작한 요즘, 삶이 바빠지면서 친구들과 연락하는 횟수가 뚝 떨어졌어요.

그렇게 연락이 뜸해지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친구들도 있지만, 반대로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아도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편한 친구도 있는것 같아요.

특히 성인이 된 이후부터 곧바로 친구들과 연락도 줄어들고 만나는 빈도 자체가 확 줄어들었고 해마다 점점 더 줄어드는것 같지만, 막상 만나면 적당히 잘 얘기하고 즐겁게 노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연락이 너무 적지는 않으니 괜찮다는 신호였으면 좋겠네요ㅎㅎ..

여러분은 친한 사람과 연락하는 빈도를 어느 정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빠지면 친구 연락보다 영양제 챙겨 먹는 게 급한 게 서른 전후 국룰이죠

    맨날 "야, 살아있냐?" 카톡만 하다가 일 년 만에 만나도 숨 쉬듯 욕부터 나오는 게 진짜 정친이죠

    매일 연락하며 감정 소모하는 건 연애로도 족한데, 친구사이까지 출석 채크하듯 굴면

    숨 막혀서 탈출본능만 자극할 뿐이죠

    가끔 만나서 어제 본 것처럼 깔깔대고 술잔 부딪치면 그걸로 충분히 합격점입니다

    연락 빈도에 목매지 마시고 나만의 속도로 편허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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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들과 어릴때는 직장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연락하고 만나는 횟수가 잦았는데 직장을 갖고나니 퇴근시간도 늦고 할일도 많아지고 그러면서 친구들에게 쏟는 시간들도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평일에는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한달에 한두번정도 하는 거 같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