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

학생 때는 친구도 많고 자주 만났는데,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연락하는 사람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각자 바쁘게 살다 보니 멀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히려 친구 수는 줄어도 정말 편한 사람 몇 명만 남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분도 예전보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많이 줄었나요? 아니면 지금도 학창시절 친구들과 자주 연락하고 지내시나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게 가정이 생기면서 연락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그런거 같아요. 책임져야할 대상이 생겼으니까요

  • 저는 학창시절 어울려 다니던 친구들이 7~8명이었는데 회사다니고 결혼하고 하다보니 지금은 3명만 만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가장 오래 남을수 있는 친구들인것 같아요.

  • 역시 나이가 들면 결혼 이나 직장을 다니면서 확실히 친구랑 연락이 끊겨요. ...,인생 혼자가는거죠 뭐 친구 많이 필요없고 1명이면 충분 할듯해요.

  • 나이가 들어가면 삶의 영역이 좁아지기때문입니다. 넓은대인관계를 유지하는경우도 있지만 깊은 관계로 넓은 관계를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관계를 가진 만큼 본인의 에너지도 소비되어야 하기때문입니다.

  •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학생 때와 달리 직장, 결혼, 육아 등으로 각자 삶이 바빠지기 때문이죠. 사이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환경이 달라져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수는 줄어도 오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진짜 친구 몇 명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