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점점 줄어드는 게 정상인가요?

요즘 들어 친구들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예전에는 자주 만나고 연락하던 친구들도 이제는 서로 바빠서인지 연락도 뜸해지고, 관심사나 이야기 주제도 점점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런 게 자연스러운 과정인지 궁금하고, 친구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통된 생활(학교, 학원 등)을 함께 해오던 친구들이지만

    각자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특별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각자의 생활 패턴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친목 및 비즈니스 적인 이유로 더 잦은 만남을 갖게 되기도 하고요.

  • 질문자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초,중,고 때 친구는 서로 크게 신경 쓸거 바쁜거 없이 학교에서도 주 5일 오래 보니까 얘기도 많이하고 급식도 같이 먹고하면서 친구관계가 쉽게 유지되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각자 회사생활도 해야되고 대학교도 가야되고 회사동료,대학친구랑 점점 친해질 기회가 많으니 연락도 뜸해지는게 당연합니다. 저도 5명정도는 연락이 뜸해지고 관심사가 완전히 달라져서 대략3년 정도 연락을 안하네요. 저랑 관심사가 같고 취미가 같은 친구 혹은 마음이 잘맞고 편안한 친구랑 연락하는데 오래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싶으시면 친구의 연락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해서 안부인사 해보세요. 별거 없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있어요. 또 적어도 6개월에 한번씩은 얼굴 보면서 밥도 먹고 얘기도 하는게 좋아요.

  • 나이 먹으면서 친구가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겁니다.

    올 사람은 올 것이고 갈 사람은 갈 것이니 흘러가는대로 두면 됩니다. 너무 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마세요!

  • 네, 정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인간관계가 다시 새롭게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이 친구가되고, 직장 다니면서 부터는 여러 활동을 통해 만난 인연들이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은 직장이나 거주 문제로 물리적인 거리가 너무 멀어지는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인이되면 만났을때 나가는 비용들이 무시못한다는게 큰것같습니다.

  • 질문자분의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사간이 지날수록 탄탄해지는 관계 소홀해지는 관계 등등있죠 

    지나보니 드는게 탄탄해지는 관계는 누군가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누군가의 노력이 질문자분이 된다면 후에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남겠네요.

  •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워낙 요즘은 다들 바쁘고 시절인연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그래도 흘러가면서 또 다른 친구가 생기고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