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면은 일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 화면이 아니라, 회사/기관 관리용 계정 화면으로 보입니다.
“Morland Utilities Ltd 시작!”이라고 뜨는 걸 보면 이 PC가 해당 회사의 Microsoft 365/Intune/Autopilot 같은 관리 시스템에 등록돼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포맷을 해도 다시 저 화면이 뜰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윈도우만 다시 설치한다고 풀리는 문제가 아닐 수 있고, 해당 회사나 판매자가 기기 등록을 해제해야 정상적으로 개인용 설정이 가능합니다.
해볼 수 있는 건 아래 정도입니다.
1. 화면에 “개인용으로 설정” 또는 “오프라인 계정” 선택지가 있는지 확인
2. 없다면 인터넷 연결을 끊고 다시 진행해보기
3. 그래도 계속 회사 로그인만 요구하면, 이건 사용자 쪽에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4. 중고로 산 PC라면 판매자에게 회사 등록 해제 요청 또는 환불 문의하는 게 맞습니다
5. 본인 회사/학교 지급 PC라면 전산 담당자에게 초기화 요청해야 합니다
Shift+F10 명령어로 우회하는 방법이 인터넷에 있긴 한데, 요즘 윈도우에서는 막힌 경우도 많고 회사 등록된 기기는 우회해도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화면은 “포맷 실패”라기보다 기기가 회사 관리 장비로 묶여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