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의 성체는 겨울동안 어디서 어떻게지네나요??

겨울철에는 사마귀성체들은 따로어디서 본적이없는데 성체들은 어떻게지내고있는건가요?? 그양 다죽고 알들이 깨어나서 대를 이어나가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사마귀 성체는 10~11월정도에 다 죽습니다.

    죽기 전에 알을 낳고 알 상태로 겨울을 납니다. 그러나 4월쯤 알에서 새끼 사마귀가 태어납니다.

    어렸을 때 밖에서 잡아온 사마귀를 집안에서 잃어버렸는데 다음해 봄 어느날에 화분에서 손톱만한 사마귀 수백마리나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겨울철에 사마귀 성체를 보기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사마귀 성체가 겨울을 나지 못하고 죽기 때문입니다. 사마귀는 주로 한 해 동안 생을 마감하는 1년생 곤충으로, 번식과 산란을 마친 후 대개 가을이나 초겨울에 수명이 다합니다.

    대부분의 사마귀 성체는 번식을 마친 후 가을에 자연사하며, 겨울철에는 알집 속의 알들이 추위를 견디고 다음 해 봄에 부화하면서 대를 이어갑니다. 이는 사마귀의 자연적인 생애 주기로, 겨울철에 성체를 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사마귀의 알은 알집 속에서 겨울을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마귀의 알집은 단단한 외피로 보호되어 있으며, 내부는 부드러운 섬유질 구조로 되어 있어 알을 외부의 추위와 포식자로부터 보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