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멤버십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올곧은재칼30
겨울철에는 사마귀성체들은 따로어디서 본적이없는데 성체들은 어떻게지내고있는건가요?? 그양 다죽고 알들이 깨어나서 대를 이어나가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검붉은홍학98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사마귀 성체는 10~11월정도에 다 죽습니다.
죽기 전에 알을 낳고 알 상태로 겨울을 납니다. 그러나 4월쯤 알에서 새끼 사마귀가 태어납니다.
어렸을 때 밖에서 잡아온 사마귀를 집안에서 잃어버렸는데 다음해 봄 어느날에 화분에서 손톱만한 사마귀 수백마리나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응원하기
생각하며돌아가는무언가
겨울철에 사마귀 성체를 보기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사마귀 성체가 겨울을 나지 못하고 죽기 때문입니다. 사마귀는 주로 한 해 동안 생을 마감하는 1년생 곤충으로, 번식과 산란을 마친 후 대개 가을이나 초겨울에 수명이 다합니다.
대부분의 사마귀 성체는 번식을 마친 후 가을에 자연사하며, 겨울철에는 알집 속의 알들이 추위를 견디고 다음 해 봄에 부화하면서 대를 이어갑니다. 이는 사마귀의 자연적인 생애 주기로, 겨울철에 성체를 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사마귀의 알은 알집 속에서 겨울을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마귀의 알집은 단단한 외피로 보호되어 있으며, 내부는 부드러운 섬유질 구조로 되어 있어 알을 외부의 추위와 포식자로부터 보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