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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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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팀에서 처음에 후보 선수이면 영원히 후보인가요?

주위 지인들 중에서 자녀가 대학 팀에서 뛰고 있는데,

대1때 입학했을 당시에는 후보선수였는데, 4학년이 될때까지 경기에 한번 나온 적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까, 1학년때부터 주전으로 뛰는 후배들은 대놓고 행동에서 무시하는 태도가 보인다고 하네요.

다들 그 선수에게 그만두고 다른거 해봐라고 권고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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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BestofBest
    BestofBest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계속 후보를 하는건 아닙니다 최대한 열심히 노력하고 후보출전해서 열심히하다보면 잘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한번 후보라고 영원히 후보가 될 수는 없겠지요. 잘하면 주전이 될 수도 있고 안되면 계속 후보에 있을 수는 있습니다. 물론 쉬운건 아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츄빵츄입니다.

    스포츠 팀에서 후보 선수로 시작하더라도, 그것이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후보 선수는 기회를 얻기 위해 경기에서 성과를 내야 하며, 팀의 경기력과 필요에 따라 상황이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후보 선수로 시작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고 경기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다면 주전 선수로 승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주전 선수로 선정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될 수 있으며, 팀의 전략이나 감독의 판단, 경기 상황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후보 선수의 자녀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것은 안 좋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여 자녀가 뛰지 못한다고해서 자녀를 포기하도록 권고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대학 스포츠에서 경기 시간을 얻는 것은 경쟁이 치열하고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자녀에게는 팀에 충실하게 노력하고, 훈련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자녀가 팀에서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팀 감독이나 코치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가 개인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팀에 기여하고 있다면,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상황을 개선하고 자녀의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거의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력하면 된다??? 가능성이 0%는 아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후보는 후보로 끝납니다.

    대학내내 후보라면 고등학교 동기와 함께 패키지로 입학했을 가능성이 높죠.

    다른 거 해봐라고 권고할 정도면 애초에 소질이 없이 대학입학을 위해 운동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그만큼 실력이 떨어지기때문에 후보로있는게 아닐까합니다.

    다른 운동선수들도 주전선수로 뛰기위해 엄청난 노력을하거든요


  •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운동선수들은 실력이 좋아야 후보를 면할수가 있어요 아무리 고학년이 되어도 실력 없으면 후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