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너무 의존하는 오빠 때문에 고민입니다
엄마 연세는 55세이고 오빠는 36살입니다
오빠는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아직도 엄마한테 밥차려달라 아침에 뭐 입고 갈까
이런일이 있었다 이런거 다 말합니다
안해도 될 말까지 다하는데 왜그러는지
철이 안드는지 모르겠습니다
40넘어서 까지 저러려나 걱정이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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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깜찍한호랑이99입니다.
그런 경우가 주변에 꽤 있습니다.. 사실 그럴때는 어머니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도움을 주지 않는 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ㅜㅜ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당사자한테는 귀에 안들어옵니다.. 어머니께 진지하게 한번 말씀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