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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습니다람쥐123
반가습니다람쥐123

엄마한테 너무 의존하는 오빠 때문에 고민입니다

엄마 연세는 55세이고 오빠는 36살입니다

오빠는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아직도 엄마한테 밥차려달라 아침에 뭐 입고 갈까

이런일이 있었다 이런거 다 말합니다

안해도 될 말까지 다하는데 왜그러는지

철이 안드는지 모르겠습니다

40넘어서 까지 저러려나 걱정이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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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깜찍한호랑이99
      깜찍한호랑이99

      안녕하세요. 깜찍한호랑이99입니다.

      그런 경우가 주변에 꽤 있습니다.. 사실 그럴때는 어머니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도움을 주지 않는 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ㅜㅜ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당사자한테는 귀에 안들어옵니다.. 어머니께 진지하게 한번 말씀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