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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책을 통해 얻은 지식 중 어느 것이 더 가치가 있을까?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책을 통해 얻은 지식 중 어느 것이 더 가치가 있을까? 생생한 직접 경험과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의 가치를 생각해 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험이요. 전 (책에서의 지식은 아니라) 신빙성은 없지만 보고 들은 지식이 몇 있는데, 간접적인 지식도 결국 이론이라 실천과는 많이 다르던데요.
인간관계 관련해서 책을 읽었다 했어도 실제로 사람과 대화를 하려면 책의 내용대로 메뉴얼처럼
나와주지 않잖아요.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안 따라준다고 하죠.
저는 딱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본 책들이랑 여러 번 들었던 말들을
겹쳐 보면 책을 써서 출간하는 것도 경험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더라구요.
자기계발서 속 내용이 진실은 아닐 순 있지만,
유명인들이 성공해서 책을 출간하기도 하구요.
뒷면 줄거리 요약에 보통 경험을 토대로 한다는 늬앙스의 말들을 많이 봤었던 것 같아요.(에세이도요)
또, 소설도 로맨스 장르 같은 경우는 연애를 해본 사람이 장면을 더 자연스럽게 쓸 수 있구요.
한 분야의 직업이나 취미를 오래 해서 잘 알고 있으면 개연성도 좋고 현실적이라 몰입도 잘 되구요.
여러 곳을 다녀보고 여러 경험을 하는 것이
소재를 만들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고 들었어요.
제 생각으론 필기 실기 문제집같이 아예 지식적인 내용의 책들은 읽으면 꽤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사회,경제,과학,주식 등의 공부용 장르)
경험과 관련된 책은 많은 내용을 알면 좋지만
실전에 써먹는 게 가장 중요하고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 속 이론을 기억해뒀다가 사용할 수 있는 참고용)
게다가 책의 내용 속 경험은 글쓴이가 대신 해주는 것이지만, 내 경험은 남이 대신해줄수가 없잖아요.
직접 겪으면서 생기는 노하우도 있기에 직접적인 경험이 더 가치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지식에 대한 범위는 책이 더 가치있다고 하겠으나 경험을 통한 체득의 가치는 그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전 직접 경험을 통한 지식습득이 더 오래 가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일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을
쌓는데요 그런데 직접적으로 경험을 통해 지식을 쌓는것은
책이 못따라 가는것 같아요 실전이라는것은 정말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