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이후 대학에서 과 단위 활동이나 단체 미팅이 줄어든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과팅은 1990년대부터 이어진 대학 문화이며 같은 학과끼리 단체로 3-3, 4-4, 5-5 인원수 맞추어 하는데 새내기 때 대학교 생활이나 연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이 했으며 지금까지 전통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이후부터 대면 수업 정상화되면서 MT, 축제, 과 행상 등 과팅도 자연스럽게 다시 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과팅은 유행이라기 보다는 대학 생활의 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때는 뭐 대면활동이 거의 제한적이고 이러기 때문에, 과팅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던 거구요. 2023년 정도부터는 이제 마스크도 사람들이 안쓰기 시작하고 다시 모여서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까 이제 다시 그런 문화가 예전처럼 되찾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선배들이나 동기들을 통해서 과팅 잡고 서로 알아나가고 재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