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왜 위험자산으로 분리가 돼 있나요?
주식은 보호망이 구축 되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은 왜 위험자산으로 분류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과 같은 경우에는 안전자산인 채권이나
은행 예적금에 비하여 변동성이 높은 자산 중하나입니다.
하루에도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상하한가의 차이가 60%인 등
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그 변동성이 크고, 부동산과는 다르게 휴지 조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험성이 크고,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덜컥 사버리면 인생이 망가질 수 있어서 위험자산인 겁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주식은 거래제도 등이 정비되어있긴 하지만 경기 호황기에 수익률이 좋고,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리스크 프리미엄'이 언제나 존재하고, 이에 따라 위험자산으로 분류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은 세계 경제 상황이나 투자한 주식회사의
상황에 따라서 변동폭이 크고 어느정도 고정가치를
유지할수 없기 때문에 위험자산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은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위험자산으로 분류 됩니다.
이런 리스크 때문에 상승시 큰 이익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의 경우 타 투자자산에 대비해서 원금손실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에 대해 변동성이 높기때문에 대표적인 위험 투자자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요. 바로 '원금손실'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투자자산 중에서 원금손실의 발생이 있는 것들은 다 위험자산으로 분류하게 되며 회사의 신용도가 낮은 채권 또한 위험자산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채권의 경우는 신용도가 높고 만기가 짧아서 원금손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들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어 방금 말씀 드린대로 발행한 회사의 신용등급이 급격히 낮아지고 만기가 긴 채권은 원금손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식의 경우는 어떤 방향성을 무조건적으로 제시해주시는 것이 아니다보니 언제나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어서 대표적인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험자산(Risky Asset)은 투자에 대한 수익률이 불확실한 투자자산을 뜻합니다. 채무불이행 및 시장가격변동의 위험이 있는 자산으로 주식이나 원자재가 여기에 속합니다. 따라서 주식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