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보면 딱딱한 복숭아 딱복과 물렁한 복숭에 물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물복이냐 딱복이냐 등의 복숭아에 대해서도 선호도 차이가 있는데요.
딱복을 오래 나두면 물복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품종이 다른 것인가요?
같은 품종도 딱복 물복이 될수 있고 다른 품종일 경우도 있습니다.
후숙으로 물복을 만들기도 하니
품종은 그 과일의 당도나 식감등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