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기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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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둘까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전문대 세무회계 4년 졸업했고 전공분야로 취업 예정이었습니다.

1개월전에 경리, CS일 관련된 채용공고가 올라와 지원했고 합격해서 현재 1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경리일은 거의 안 하고 고객응대 CS일만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라 제품 공부만 엄청하고 있어요.

6개월 다니고 이직하려고 했는데 진상고객 응대할 때마다 현타가 엄청 오네요.

원래 일하던 사람도 후임인 제가 생겼다고 일은 나몰라라하고 당장 그만둘까 고민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로 그만두시는 거 보다는 다니시면서 이직할 회사를 찾아보시고 면접을 보시는 등 이직 준비를 하시면서 아직은 다니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경력이 쌓이면 추후에 이직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적으러도 너무 힘들다면 퇴사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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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cs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해당 일과 맞는 사람은 더더욱이나 적긴 합니다. 그래서 cs일은 많이 시작하시고 많이 그만두시기도 하죠.

    되도록이면 다른 직무를 전환 하시는게 좋다고 봐요

  • 업무중에서도 감정노동이 많은 CS업무는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 업무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것이고, 이직을 할 수 있다면 하는게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봅니다.

  • 현재 세무회계 전공과 무관한 고객 응대 CS 업무 하고 특히나 진상고객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같은데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겠다고 판단되면 그만 두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버틸 수 있을거 같고 6개월 목표 그대로 다니고 싶으면 경험삼아 계속 다니는 것도 인생 살아가는데 큰 도움 됩니다.

  • 세무회계 졸업하셔서 경리 cs일로 취업하셨다는 것은 사실상 경리로 위장한 cs 채용 공고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직은 바로바로 준비하셔서 빠르게 이직을 하시는 게 좋아요.

    그곳에서 오래 버티신다고 해서 세무회계 관련 경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사회 경험이나 고객응대 경험이 생길 수는 있으나 그것이 이직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에요 ㅠ

    업무 관련 능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니 빠른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팅이에요!

  • 네 아무래도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경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CS업무는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네요 빠르게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우선 일을 하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공과 다른 업무를 배정 받으시고

    업무에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요.

    회사에 전공된 업무로 취업을 하여도 다른 업무로 배정 받는경우가 너무 많기에 힘드셔도 6개월 정도 다니셔서 이력서에 넣을 경력을 만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