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태양력이란 지구가 태양의 주변을 1회전하는 공전 주기가 1년임을 기준으로 하여 만든 역법이다. 통상 전세계 다수의 국가가 현행 사용중인 그레고리력을 말하는 것으로, 달(月, moon)의 변화는 무시하고 태양운행을 기준으로 하여 만들었다. 기원은 이집트에서 BC 18세기경 태양력을 만든 것이다.[1] 나일강(江)이 범람할 때면 동쪽 하늘의 일정한 위치에 시리우스(큰개자리 α별)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냄으로써 태양력을 만들 수 있었다.[1] BC 18세기경 이집트인들은 1년을 365일로 하고, 이것을 30일로 이루어진 12달과 연말에 5일을 더하는 식으로 달력을 만들었다.
율리우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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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율리우스력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집트로 원정갔을 때, 그곳의 역법이 간단하고 계절에 잘 맞는 것을 알고,[2] 알렉산드리아의 천문학자 소시게네스(Sosigenes)의 충고에 따라 로마력을 개정하였다.[3] 1년을 365.25일로 정한후 평년을 365일로 하고 4년마다 1회의 윤년을 두어서 366일로 하였다. 이 역법은 BC 46년 1월 1일부터 실시되었는데 1,3,5,7,9,11월은 모두 31일씩이고, 다른 달은 30일로 하되 2월만은 평년 29일, 윤년 30일로 정했다. 그런데 율리우스의 생질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가 로마황제가 되었을 때, 율리우스의 달 율리(July)가 31일인데 비해 자기의 달 아우구스트(August)가 작으므로 이것을 31일로 하고 9월과 11월을 30일, 10월과 12월을 31일로 하였으며, 2월은 평년을 28일, 윤년을 29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