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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한코뿔소244

영민한코뿔소244

보험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만약에 자가 진단 시 본인 느낌에 질병이 뚜렷한 경우라면

진단비 보험은 정액형이라 중복이 되니까 5개 10개 15개씩 가입해놓고 진단비 타고 해지하는 경우도 있을꺼같은데 이런 경우는 제지를 어떻게 하나요? 보험회사가 호락호락하진 않을꺼같은데 악용하는 사람들 잡아야하잖아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원태 보험전문가

    이원태 보험전문가

    손해보험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무리 정액보장되는 진단비나 수술비라도 무한으로 많이 가입할 수는 없습니다 업계누적으로 한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병을 키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입할때 고지의무내용이 있으며 중대질환의 경우 면책기간 감액기간이 있습니다 일부러 가입하기에는 보험료 부담도 만만찮습니다 고지위반이 아니라면 보상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철수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금도 당사 타사 합산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다건계약은 가능하나 한도 이상 가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자가 진단으로 이상 징후 발견하여 보험을 가입하고 진단비를 받는것은

    법적으로 제제를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단비의 조건이 면책 기간이나 감액 기간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 원칙은 청구 가능합니다.

    다만 보험회사의 경우 암 등 질병에 대해 일정한 한도 금액을 유지하고 있기에 무한대로 금액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

    또한 가입전 병원 기록이 있다면 고지의무 위반 사항에 대해 확인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마다 전체 업계 한도라는게 정해져 있고 각 보험사별로 1인당 모든 보험사 통틀어서

    보장별로 가입 할 수 있는 한도를 정해두고 있기 때문에 그 한도를 초과하여 가입하실 경우에는

    한도를 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도 이내에 여러 회사를 가입을 하셨고 고지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면 보상도 정상적으로 지급하게 되구요

  • 안녕하세요. 서대승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가입 시 고지의무는 반드시 필수 입니다.

    보통 보험 가입시 고지의무는

    1.최근 3개월내 진료 여부

    2.1~5년 내 검사 , 입원 ,수술 여부

    3.조직검사 결과 여부 / 이상소견 여부 / 재검사 여부 등 입니다.

    ㄴ 위내용을 숨기면 고지의무 위반이며 보험회사에서는 보험금 지급거절 + 계약해지까지 가능합니다.

    보험금이 큰 경우에는 보험회사에서 건강보험공단 진료이력 조회 , 타 보험사 가입 이력 조회 , 조직검사 시점 , 병원 초진기록 모두 다 확인합니다. 추가적으로 짧은 기간에 5~10개 보험가입을 하게 되면 보험개발원 통해 보험사들기리

    가입이력을 공유하기때문에 집중심사 대상으로 자동 분류되며 모니터링 대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가입 후 2~3년이 지나면 괜찮지만

    그 이전에,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 처럼 가입한지 오래되지 않아

    청구할 경우 고지의무 위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부분 손해사정사가 조사를 나옵니다.

    하지만 보험사에서 말하는 '고지의무'라는건

    전적으로 '병원'을 다녀온 기록을 말합니다.

    내가 그냥 혼자 아팠다는건 증명할 길이 없죠.

    질문자님 말씀대로 나 스스로 진단이 가능한 수준으로

    병원에 간적없이

    보험을 여러개 가입하고 진단된다면?

    보험의 역선택이기는 하나 전~혀 문제될 여지가 없습니다.

    반대로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이나, 유방에

    결절이나, 혹이 있다고 진단되었지만

    아직 양성인지, 악성인지 검사하지 않았을 경우

    3개월만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지나서 가입했다가

    기존에 결절이 있었다는 의료기록이 나오면

    지급이 거절되고, 해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자가 진단 시 본인 느낌에 질병이 뚜렷한 경우라면, 진단비 보험은 정액형이라 중복이 되니까 5개 10개 15개씩 가입해놓고 진단비 수령 후 해지하는 경우라면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자가 진단한 것까지 알 수는 없으니깐요.
    그 외에 보험사기를 잡기 위한 노력을 국가차원과 보험사에게 작년부터 강화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브로커와 연계된 사기

    병원과 환자간의 사문서위조 및 편법으로 인한 사기

    AI를 이용햐 사문서위조 사기 등등

    다각도로 화이트범죄 및 사고다발자등 제재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근데, 쉽진 않긴 합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

    진단비 보험은 정액형이라 여러 개 가입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고 중복지급됩니다.

    다만 이미 질병을 강하게 의심하거나 진단에 근접한 상태에서 단기간에 다수 가입해 보험금을 받는 방식은 예방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은 해놨습니다.

    첫째

    가입 단계에서 보험개발원 전산으로 진단비 누적 금액과 가입 패턴을 확인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여러 건 가입을 시도하면 인수가 거절되거나 보장 금액이 제한됩니다.

    둘째

    가입이 되더라도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적용됩니다. 암 기준으로는 가입 후 90일 이내 진단은 보장이 안 되고, 1년이내 진단 시에는 보험금이 감액됩니다. 통상 1/2

    셋째

    단기간 다수 가입 후 바로 진단비를 청구하면 지급 단계에서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사기적 가입으로 사안이 명확하면 부지급통보하고 형사 고발까지 진행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완벽할수는 없어서 보험금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