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문의드립니다. 요즘 보통 어떻게 하는지요?

결혼 후 보통 집을 남자가 대출해서 마련하면

(월 이자상환은 같이 분담해서 갚아 나가요)

가전가구는 여자가 마련하는게 맞나요

보통 요즘 어떻게 하는지 싶어서요

이자 상환금도 반반 분담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답은 없으므로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남자가 100% 대출이 아닌 일부라도 자금이 들어갔다면 가구와 가전은 남자가 투자한 금액에 맞춰 여자쪽에서 하면 좋겠죠.

    이자는 물론 함께 갚아 나가는 것이 맞겠습니다.

    부부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쳐야 하는 사이입니다. 서로 대화하며 앞날을 설계해 나가는 것이 맞겠습니다.

  • 요즘 결혼 준비 패턴을 보면 누가 뭘 부담하느냐가 전통적인 공식에서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집, 대출, 가전, 가구 분담 방식은 부부마다 조건이나 형편 그리고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협의하는 경우가 많죠.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 준비는 거의 고정 공식이였는데요~

    요즘은 집 마련 자금은 대출 포함해서 공동 부담하는 비율이 늘어났습니다.

    남자 명의 대출이라도 이자와 원금 상환은 부부가 소득 비율에 맞춰 분담하는 경우도 많구요.

    맞벌이가 일반화되면서 집을 부부 공동 자산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혼수도 공동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전은 공동 구매, 가구는 취향 따라 분리 구매 등 세분화하곤 합니다.

    혼수를 여자가 다 한다는 공식은 빠르게 약화 중입니다.

    맞벌이 기준으로 누가 더 많이 쓰냐보다 누가 얼마나 감당 가능한가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요즘 사람들 똑똑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부부가 혼수, 대출, 생활비를 전부 공동 재정 계획으로 묶는 것입니다.

    남자 집, 여자 혼수 공식은 수도권과 2030세대에서는 이미 깨진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