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나이가 들면 좋아하는 음악 장르도 바뀔까요?

어릴 때는 힙합, 랩을 좋아 하고 즐겨 들었는데요.

사실 다양한 장르를 들은거 같아요

그때는 나이가 들어도 트로트는 절대 안들을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트로트가 좋아지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좋아하는 장르도 바뀌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면 좋아하는 음악 장르도 바뀌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어릴 적에 빠른 템포의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는 조용한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취향 그대로 가져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장르가 바뀌는 경우들이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 나이가 들면서 성향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에는 잘 듣지 않았던 노래들을 나이가 들면서 가사에 공감하며 새겨 듣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살아가면서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노래에 그 상황을 대입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아지니 더욱 더 공감을 하게 되는 것 닽습니다.

  • 나이 들면 좋아하는 음악 장르 바뀌는게 일반적입니다. 어릴 때는 힙합이나 랩 등 분노나 에너지, 자기표현이 강하게 와닿고 공감하는데 나이들수록 위로나 공감, 감정 등 풍부해지고 많은 경험하면서 기존에 들었던 노래는 더 이상 신나지도 감정이입도 안되며 대신 트로트 같은 새로운 음악 장르가 귀에 들어오고 감정이입되면서 장르가 바뀝니다. 트로트 가사에는 이별이나 책임, 삶의 무게 등 지금까지 경험한 것들이 표현되어 있어 마치 내 얘기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장르가 시간이 짐나면서 조금씩 바뀌는 것은 맞는것같아요

    발라드 좋아했는데 요즘은 트로트 를 많이 듣는것 같아요

  • 삼십대가 된 저도 장르가 바꿔었어요 나이가 들면 음악 취향도 변하는 경우가 많아요.어릴 때는 감정 표현이 강한 힙합·랩을 선호했다면, 나이가 들수록 편안하고 익숙한 멜로디를 좋아하게 되기도 합니다.

    기억과 경험, 감정 상태가 음악 선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트로트처럼 익숙하고 감정을 담은 음악이 끌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변화예요.

  • 안녕하세요 가즈으앗 입니다..!!

    바뀔수도 있지만 뭔가 많이 바뀌는 비율이 많이.적은것 같고 10대 때 들었던음악을 쭉가져가는경향이 많은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본 내용 공유드립니다

    저역시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사람은 10~20대 당시 듣는음악으로

    거의 평생듣는답니다

    물론 추가로 좋은 음악이나 본인 스타일의 음악이 있으면

    추가하겠지만요

  • 네 나이가 들면 좋아하는 음악 장르도 좋아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어릴 때 힙합이나 락 음악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은 잔잔한 오케스트라 음악이 좋더군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자극보다는 편안함을 선호하다보니 노래취향도 바뀌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