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좋아하는 음악 장르 바뀌는게 일반적입니다. 어릴 때는 힙합이나 랩 등 분노나 에너지, 자기표현이 강하게 와닿고 공감하는데 나이들수록 위로나 공감, 감정 등 풍부해지고 많은 경험하면서 기존에 들었던 노래는 더 이상 신나지도 감정이입도 안되며 대신 트로트 같은 새로운 음악 장르가 귀에 들어오고 감정이입되면서 장르가 바뀝니다. 트로트 가사에는 이별이나 책임, 삶의 무게 등 지금까지 경험한 것들이 표현되어 있어 마치 내 얘기처럼 들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