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나이를 먹어 갈수록 점점 표현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10대 부터 20대 후반 까지 표현력, 어휘력 이 나름 자타공인 괜찮은 수준을 살짝 벗어난 실력있는 언변가 였는데 어느새 나이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상황과 기억력에 불편함을 겪고 언변력이 상당히 저하 됨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뭘랄까.... 순간적으로 뭔가 느껴서 적을것이 필요해 공책과 볼팬. 혹은 핸드폰에 메모장을 검색하는 동안 내가 원래 하고자, 표현에 필요한 단어들이 다 까먹습니다. 이건 사람들 말할때 더욱 심해지고 있어요. 한문장을 말하더라도 끝까지 똑부러지게 말하는게 아닌 단어가 생각이 나질 않아 끝 단어가 너도 알지 않느냐 ?? 라는 식에 스토리텔링이 최근들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느 지방식 으로 하면 .. ... 아 거 뭣이냐 그거 있잖아.. .?! 하며 상대 가 이때까지 들은 말을 토대로 내가 기억은 안나지만 상대는 알수도 있는.. 저 참고로 집은 우도 입니다. 오해 하실까봐 미리 적고요. 여튼간 예시일뿐.
글을 쓰면서도 제대로 정리를 못해서 속상합니다. 치매초기일지. . 단순 심리적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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