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주변 사람들이 나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면 자유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동시에 존재감이 사라진 것 같아 외로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지인 주변사람들이 아예나를 기억에서 삭제된다면 굉장히 외로운 삶이 될거같네요 ㅜㅜ 무슨 영화의 한장면같이 슬퍼지는 질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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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전부터 아는 사람들이 나를 모른다

    그러면 다시 사귀면되겠는데 상대에대해서 잘아니 상대편이 더 좋아해줄수도 있겠네요

    더 좋은 기회일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 자유와 외로움이 동시에 오는 복합적인 감정이 들긴 하겠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슬프지 않을까 싶은데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기억하고 알아보고 관계를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내가 여기 존재한다는 감각을 만들어주기때문입니다.

    그런 연결이 모두 사라진다면 단순한 외로움을 넘어서 존재가 희미해지는 느낌, 혹은 세상에서 분리된 듯한 감정을 느낄 것 같습니다.

    또 기억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쌓아온 시간과 관계, 경험들이 모두 의미를 잃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가 전부라면 스스로의 정체성도 흔들릴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된다면 자유도 있을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유보다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사람은 완전히 혼자일때보다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연결되어 있을때 더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는 처음에는 해방감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존재의 의미와 연결이 사라진데서 오는 깊은 외로움과 공허함, 슬픔이 더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주변에서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막막하네요 친한 사람이 없고 낯선 도시에서 혼자 있는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는 거잖아요 누군가를 사귈수도 없고 친구도 없고 그러면 추억도 없어지겠네요 외로움을 덜 타는 사람들도 점점 힘들어 질것 같아요

  • 반대로 생각 해 봐도 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나를 좋은 존재로 기억 해 주면 존재감도 들고 기분이 좋겠지만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존재로 인식 되어 있다면 아마도 나를 기억 못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지요. 그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반대의 경우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입니다. 이유야 무엇이 되었건 간에 때로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지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만큼의 존재감이 어보으면 편한 부분은 잠깐일 것 같습니다. 기쁨 일이든 슬픈일이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나누고, 사로에게 위안이 되는데 그런 것 증 어느 것도 누리지 못하는 삶은 너무 우울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 거셌지요.

  • 현문 우답 인데요

    제 소원은

    아무도 ~ 나를 모르고 ~~ 부자가 되는것 입니다.

    저를 아무도 몰랏으면 좋겟어요 ㅎㅎㅎㅎㅎ

    그러나 나는 부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