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물린다 표현을 하는데 무슨 의민인가요?

사람들은 개개인 입 맛에 따라 선호하는 음식이 있고 특별하게 맛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자주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주 먹다 보면 물린다 표현을 하며 더 이상 안먹기도 하는데 물린다는 무슨 의미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겹다, 물린다 등은 둘다 다 비슷한 표현인데, 물리다는 음식에 많이 쓰는 말인 듯 합니다. 반면 질린다는 어떤 상황등에 더 많이 쓰입니다. 어떤 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 더 먹기가 질린다라고 하면 예) 이제 그 음식은 물린다. 다른 거 먹자 등으로 표현 가능 합니다.

  • 물리다 : (동사) 다시 대하기 싫을 만큼 몹시 싫증이 나다. -표준국어대사전-

    즉 질렸다는 뜻입니다.

    너무 자주 먹어 음식이 질려서 먹기가 싫어졌다는 뜻이죠.

  • 같은 음식을 계속 먹다보면 질린다 물린다 이런 표현은 그 지방의 사투리가 아닌가 싶네요

    똑같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지겹자나요

    그래서 흔히 물린다는 표현을 합니다

  • 같은음식을 계속해서 여러번 먹거나 자주 먹는경우 해당 음식에 대해 물린다고 표현합니다. 물린다고 하는것은 해당상황이 실증나거나 지겹다는 뜻으로 질렸다는 표현으로 보시면 됩니다.

  • 음식을 자주 먹어 물린다는 표현은 감각 특이적 포만감 현상을 의미합니다.

    특정 음식의 맛, 향, 질감 등에 대한 쾌감이나 매력이 반복 노출로 인해 점차 감소하는 심리 생리학적 반응입니다.

    놔가 특정 음식 자극에 습관회되어 더 이상 보상적이지 않다고 인식하면서 해당 음식에 대한 섭취 욕구가 저하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모든 산해진미와 맛있는 것도 익숙해지거나 계속 먹게 된다면 처음 맛있게 먹던 기억은 없어지고 싫어지는 경우를 빗대어 물린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