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는 왜 같은 보리로 만드는데도 맛의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맥주의 원재료를 보면 모두 동일하게 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왜 브랜드마다 혹은 나라별로 맥주 맛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같은 재료로만 만든다고 해서 같은 맛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제조법이 다르고 제조하는 균주의 특성도 지방마다 다르고 해서 다양한 맛이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수려한백로159입니다.

      맥주는 말씀대로 보리로 만드는게 맞습니다만, 정확하게는 보리를 물에 불려 뿌리가 나온 발아 형태의 맥아를 발효시켜서 만듭니다. 그런데 이 맥아도 어떤 종류의 맥아를 쓰느냐에 따라서 풍미가 확다른데, 발효 방법도 지역마다 다양해서 맥주별로 맛차이가 확연하게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맥주를 만들 때 함께 들어가는 홉의 경우에도 그 종류와 함량에 따라 맛의 차이를 크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맥주는 보리로 만드는 게 맞지만, 들어 가는 재료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 함량에 따라 맛이 전혀 다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보리로 동일하지만

      서식 환경 등에 차이로

      다른 보리이기도 하고

      가열 온도도 달라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