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려한백로159입니다.
맥주는 말씀대로 보리로 만드는게 맞습니다만, 정확하게는 보리를 물에 불려 뿌리가 나온 발아 형태의 맥아를 발효시켜서 만듭니다. 그런데 이 맥아도 어떤 종류의 맥아를 쓰느냐에 따라서 풍미가 확다른데, 발효 방법도 지역마다 다양해서 맥주별로 맛차이가 확연하게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맥주를 만들 때 함께 들어가는 홉의 경우에도 그 종류와 함량에 따라 맛의 차이를 크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맥주는 보리로 만드는 게 맞지만, 들어 가는 재료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 함량에 따라 맛이 전혀 다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