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에 바퀴벌레나오는데 이거 이름이 뭔가요?

두개다 생긴게달라 다른종류같네요

사진에 휴지에 죽은바퀴가1.5~2센티 크기였던거같고 다른하나는 크기가 조금 더 작았던거같네요

얘네 이름이 뭔지 정확히알고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다 바퀴벌레네요. 집에서 나온거라면 빨리 해충퇴치 업체 부르거나 바퀴약 구하셔서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이름 알아내는 것보다 처치하는게 급선인거 같습니다;;

  • 사진에 나와 있는 벌레는

    두 군데 다 바퀴벌레입니

    바퀴벌레를 많이 봐서 알아요확실한 바퀴벌레입니다

    바퀴약을 구입해서 집안 곳곳에 넣어줘요 순식간에 바글바글 많이 생깁니다 어딘가

    지금 알을 낳아서 있는 것

    같아요 바퀴 벌레 하나가

    약을 먹고 아지트로 들어가면 다 같이 죽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약을 넣으세요

    치약처럼 생긴 튜브형 바퀴약

    잘들어요

  • 첫번째 바퀴벌레는 제 눈에 '갑옷바퀴'벌레로 보여요

    두번째 바퀴발레는 제 눈에 '산바퀴(경도바퀴)'벌레로 보입니다

    제 눈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보이네요

  • 집에서 발견하신 바퀴벌레의 크기가 1.5~2cm 정도이고 서로 생김새가 다르다고 느끼셨다면, '독일바퀴'와 '일본바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 가정집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종류들의 특징을 통해 비교해 드릴게요.

    1. 주요 후보 종류

    • 독일바퀴 (가장 흔함):

      • 크기: 10~15mm (성충 기준)로, 집에서 보는 바퀴벌레 중 가장 작은 편입니다.

      • 특징: 밝은 황갈색을 띠며, 가슴 쪽에 두 줄의 세로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방이나 전자제품 주변 등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번식력이 매우 강해 한 마리가 보인다면 이미 집 안에 군집을 이루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 일본바퀴 (집바퀴):

      • 크기: 20~25mm 정도로 독일바퀴보다 약간 더 큽니다.

      • 특징: 무광택의 흑갈색을 띱니다. 원래 야외성 바퀴지만, 최근에는 주거지 근처나 실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타 (미국바퀴/먹바퀴): 만약 크기가 3cm를 넘어가고 적갈색(미국)이나 흑갈색(먹바퀴)의 큰 개체라면 미국바퀴나 먹바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하수관이나 화분, 옥외 공간에서 유입됩니다.

    2. 왜 다르게 생겼을까요?

    • 성충과 유충의 차이: 바퀴벌레는 성장 단계(약충)에 따라 색깔과 날개 유무가 다릅니다. 특히 독일바퀴의 약충(새끼)은 성충과 달리 몸 전체가 거의 검은색을 띠고 등 가운데에 밝은 줄무늬가 있어, 성충과는 전혀 다른 벌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성별 차이: 종에 따라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날개 길이, 몸의 통통함 정도)가 확연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3. 대응 방법

    • 초기 대응: 독일바퀴라면 번식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시중에서 파는 바퀴벌레 전용 독먹이형 살충제(젤 형태)를 싱크대 경첩, 냉장고 뒤, 전자레인지 주변 등 바퀴가 다닐 만한 길목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유입 차단: 만약 외부에서 유입되는 큰 바퀴벌레(일본, 미국 등)라면 화장실 배수구, 싱크대 하수관, 창문 틈새 등을 방충망이나 트랩으로 막아 외부 통로를 차단해야 합니다.

    가급적 발견하신 개체의 사진을 찍어두시면 방역 업체나 관련 전문가에게 정확한 종을 판별받아 더 효율적으로 퇴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