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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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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매우스마트한군만두
매우스마트한군만두

질염 치료 후 증상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5일 전쯤 칸디다성 질염 치료와 질 사마귀 레이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후 질 입구에 도포하는 겐트리손 크림과 질 안에 이틀에 한번씩 투여하는 젤 주사기같은 약을 받았습니다. 5일정도 사용하였는데 첫날에는 소량의 피가 속옷에 묻어나올만큼 나왔고 처방된 약 사용하니 피는 안나오는데 묽은 냉이 속옷이 다 젖을만큼 나오고

간지러움도 약간 있습니다. 이게 원래 치료중 볼수 있는 증상들 일까요ㅜㅜ 분비뭋은 언제쯤부터 줄어들까요?

관계후 피임 걱정도 있어 5일째에 사후피임약 먹고 2주후 4일 간격으로 임테기 두번 해보었는데 둘다 한줄이었습니다. 그 후 콘돔 끼고 관계 한두번 했습니다. 생리도 정상적으로 했는데 자꾸 배도 괜히 쑤시는거같고 분비물도 이것때문일까봐 걱정되는데 이건 걱정 안해도 되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야기 하신 내용을 토대로 보았을 때 정황 상 질염 치료 중에 충분히 동반될 수 있는 소견들로 보입니다. 분비물은 보통 치료 시작 후 5-7일 정도 지난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긴 합니다. 다만 개개인마다 치료 반응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기간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임신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할 상황은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 말씀하신 경과는 치료 과정에서 비교적 흔히 관찰될 수 있는 범위에 해당합니다. 칸디다 질염 치료 중 질 내 약물과 크림 사용으로 인해 질 점막이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아 묽은 분비물이 많아질 수 있고, 레이저 치료 후 회복 과정에서도 삼출액처럼 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첫날 소량의 출혈 이후 멈춘 점은 시술 후 반응으로 설명 가능하며, 현재처럼 물 같은 분비물이 많고 약한 가려움이 남아 있는 것도 회복기에서 흔합니다.

    분비물은 보통 약물 사용을 마친 뒤 3-7일 이내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1-2주 정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악취가 강해지거나 치즈처럼 덩어리진 분비물, 통증·심한 가려움이 다시 심해지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임신 관련해서는 사후피임약 복용, 이후 임신 테스트기 두 차례 음성, 정상적인 생리까지 확인된 상황이라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이후 콘돔 사용 하 관계도 문제 될 소견은 없습니다. 현재 느끼는 복부 불편감이나 분비물 변화는 임신보다는 질 점막 회복 과정이나 약물, 시술 후 예민해진 상태와 연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할 소견은 없어 보이며, 처방받은 치료를 마친 뒤에도 분비물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되면 산부인과 재진으로 상태 확인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