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 유별나게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서 상대적인 불만이 많은 거 아닐까요?
개인의 생각이나 생활 방식을 주장하기 보다 다른 사람의 생활에 같이 맞추어 가거나 집단 내에서의 서열, 위치 등에 집착해서 행복지수가 낮아지는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