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영훈

찌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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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사람들이 시력이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드넓은 초원에서 생활하니깐 시력이 좋다고 알고있어요ㅎ 그런데 외국사람이 몽골초원에서 생활을 한다면 몽골사람 처럼 시력이 개선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몽골 사람들은 넓은 대지를 말을 타고 다니면서 멀리 봐야하는 훈련을 해서 조상대대로 시력이 좋습니다.

    그런 훈련들을 자손들도 하면서 눈이 좋은 것이 유전으로 되어진 것이죠.

    그들은 뒤로 돌아서 활도 쏘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날렵하고 민첩한거죠.

    넓은 대지의 푸르름도 시력에 좋은 영향을 끼쳤죠.

    독수리가 시력이 좋다고 합니다.

    독수리도 멀리 보고 먹잇감을 낚아채야 했기 때문에 시력이 좋은거죠.

    오랜기간 자손대대로 이어진 유전자 덕분에 눈이 선천적으로 좋은건데

    외국 사람이 가서 생활한다고 시력이 좋아질 것 같진 않습니다.

    서양인들의 키가 큰 유전자가 내려오듯이 몽골인들도 유전자가 내려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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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몽골인들이 시력이 좋은 것은 단지 초원에서 살기에 멀리 보는 습관이 시력이 좋게 만들어 주는 것 만은 아닙니다. 몽고인들이 초원에서 살면서 아무래도 핸드폰이나 컴퓨터 등과 같은 전자 기기 사용을 거의 안 하다 보니 그로 인해서 시력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외국인도 물론 초원에서 살게 되면 시력이 좋아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고 1년이던 2년이던 어느 정도 지속적으로 생활을 해야 할 듯 합니다.

  • 글쎄요? 저도 눈으로 녹색 나무잎을 보면 눈을 쉬게해주는 효과가있어 피곤한 눈이 풀린다고 알고있긴 한데 그렇다고 우리가 그곳에 산다고 눈이 좋아진다는건 알수없겠는데요.

  • 야외 활동과 먼 거리 보기 습관은 눈 건강에 도움 될 가능성이 있지만 초원 생활만으로 시력이 크게 개선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몽골인은 모두 시력이 좋다는 표현은 일반화가 섞인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고요 현재로서는 가장 객관적인 설명에 가까워요 아직 근거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냥 어느정도만 믿으시는게 좋을것 같아료

  • 몽골 사람들이 시력이 좋다고 알려진 건 어느 정도는 생활환경 영향이 맞아요 드넓은 초원에서 멀리 있는 대상을 계속 보는 생활을 하다 보니까 눈이 원거리 중심으로 발달하기 쉬운 환경인 건 사실이에요

    다만 중요한 건 시력이 좋아지는 이유가 단순히 환경만으로 개선된다기보다는 성장기 동안의 시각 발달과 생활 습관 영향이 크다는 점이에요

    어릴 때부터 멀리 보는 활동이 많으면 눈의 초점 조절 습관이 달라질 수 있고 근시가 덜 생기는 경향이 있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 이후에는 환경이 바뀐다고 해서 시력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거나 회복되는 건 거의 어렵다고 보는 게 맞아요

    즉 외국 사람이 몽골 초원에서 생활한다고 해서 몽골 사람처럼 시력이 좋아지는 건 아니고 대신 눈을 덜 혹사하는 환경이라면 근시 진행이 느려질 가능성은 있을 수 있어요

    현대 사회에서는 대부분 스마트폰이나 가까운 거리 작업이 많아서 눈이 계속 근거리 작업에 익숙해져 있는데 이런 습관이 시력 저하에 더 큰 영향을 줘요

    정리하면

    몽골 사람들의 좋은 시력은 환경 + 성장기 습관 영향이 크고

    성인이 환경만 바꾼다고 시력이 좋아지는 건 거의 어렵지만

    눈 건강 유지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보면 됩니다

  • 몽골인들의 시력이 좋은 이유는 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오랜시간 축적된 유전자의 영향도 큽니다. 물론 외국인이 가서 더 좋아질 순 있겠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몽골 사람들이 시력이 좋다고 알려진 이야기는 어느 정도는 맞는 부분도 있지만, “초원에서 살아서 시력이 좋아진다”라고 단순하게 이해하면 조금 오해가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외국 사람이 몽골 초원에서 산다고 해서 시력이 실제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왜 그런지 하나씩 풀어보면 이해가 쉬워요.

    먼저 시력은 대부분 선천적인 영향이 큽니다. 눈 구조, 유전적인 요소, 성장 과정에서의 환경이 같이 작용해요. 그래서 어느 나라에 사는지보다는 원래 눈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몽골 사람들의 시력이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생활 환경 영향이 일부 있습니다. 초원처럼 멀리까지 탁 트인 환경에서는 자연스럽게 먼 거리를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가까운 스마트폰이나 책을 오래 보는 시간이 적고 눈이 먼 곳에 계속 초점을 맞추는 생활을 하게 되죠. 이런 생활 방식은 근시 진행을 늦추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대 도시 생활은 대부분 가까운 거리 작업이 많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책 이런 것들이 계속 눈을 가까이 쓰게 만들죠. 그래서 근시가 더 흔하게 나타나는 거고요.

    그래서 정리하면

    몽골 사람들이 시력이 좋아 보이는 이유는

    유전 + 생활 방식 + 환경이 같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초원에서 살면 시력이 좋아질까 이 부분이 핵심인데요.

    이미 나빠진 시력이 자연환경 때문에 다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근시는 눈 길이 자체가 길어지면서 생기는 구조적인 변화라서 환경이 바뀐다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아요.

    다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눈 피로 감소

    근시 진행 속도 완화

    눈의 긴장 완화

    이 정도는 가능해요. 하지만 “시력이 0.3이 1.0이 된다” 이런 식의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환경보다 생활 습관입니다. 같은 초원에 있어도 가까운 화면을 오래 보면 근시는 생길 수 있고, 도시라도 눈 관리 잘하면 시력 유지가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이렇게 보는 게 맞습니다.

    초원 생활 = 시력을 좋게 만드는 마법 환경이 아니라

    눈에 부담이 적은 생활 방식일 뿐

    결론적으로

    몽골 초원에서 산다고 시력이 좋아지는 건 아니고

    다만 눈이 덜 나빠지는 환경일 가능성은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