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프랑스혁명 중 혼란한 시기에 등장한 영웅입니다. 프랑스는 왕정 붕괴와 혁명 정부 혼란, 급진파와 온건파의 권력 다툼, 경제 불안, 대프랑스 동맹군의 침입 등 사회, 경제적으로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귀족 장교들이 대거 망명하여 군 내부에 공백이 생겼으며, 혁명 전쟁이 계속되면서 유능한 젊은 장교들의 발탁이 활발해졌습니다. 나폴레옹은 코르시카 출신의 하급 귀족이었으나 포병 장교로 툴룽 전투 이후 혁혁한 공을 세우며 단기간에 승승장구하였습니다 그는 1799년 총재정부의 무능과 불안정과 국민의 불만이 극에 달하자 쿠데타를 통해 제1 통령 자리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