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잠자기 전 갑자기 과거 연인이 떠오르고 만나고 싶은 감정이 발생하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인가요?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밤에 잠을 자기 전 과거 여러가지 상황이나 경험이 떠오르고 당시 만났었던 연인이 떠오르면서 지금 뭐하는지 궁금해지며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런 감정은 자연스러운 감정인가요? 물론 직접 만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기는 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음이 여유롭거나 조금 외로울 때 과거가 기웃거릴 수 있어요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미련이라고 단정할 필요도 없고요
그냥 지나가는 감정의 물결 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훨씬 편하실 것 같아요
당연하죠.
남녀 누구나 옛연인이 생각나는때가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렇다고 만나고 그럴일도 없고
만나보고 싶어도 연락한 길도 없고...
저도 갑자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지내는지
네
인간이라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인간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꿈을 먹기도 하지만
과거의 잔재 속에서 그 추억 속에서 살아가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너무 이상하거나 다르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고
대신 과거에 집착하지만 않으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마음은 편안하게 가지십시오 누구나가 겪는 현상입니다
주로 밤에는 무언가 집중하는 일, 몸을 움직이는 일이 없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대체로 그런 것 같아요.
자꾸 괜한 생각이 들고 괜시리 센치해진다면, 일어나 독서를 해보시든, 나가서 간단하게 산책을 하시든 해서 몸을 조금 움직여 보시고 다른 곳에 집중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과거를 회상합니다.예전 이성친구 뿐 아니라 다른 일들을 회상하기도 합니다.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더욱이, 현재 이성친구가 없다면 생각날 수도 있고, 있어도 지금의 이성친구한테 실망할 경우 전 이성친구가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단, 과거는 구차한 이야기들은 남지않고, 좋게만 기억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그 사람들을 만난다고 해도 다시 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만난다면, '아, 맞어.그때도 이런점 때문에 헤어졌는데'와 같은 감정을 느끼기 쉽상입니다.
과거 경험했던 사람이 종종 떠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해요.
저도 가끔 외롭거나 사는 게 좀 힘들때 전 연인이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아마 사람이 좋았고, 편안했던 일들을 더 오래 기억하고 싶으니까 그럴 수도 있구요ㅎㅎ
그런 감정으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밤은 조용하고 자극이 줄어드는 시간이라 뇌가 과거 감정, 기억을 더 쉽게 떠올립니다.
특히 잠들기 직전에는 감정 필터가 물려서 별의별 잡생각이 갑자기 커집니다.
이건 미련이라기보다 외로움, 피로, 정서적 공백이 잠시 과거 얼굴을 빌려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에 가깝습니다.